행정구역
가야읍 (6)
법수면 (1)
여항면 (2)
함안면 (1)
저작
무릉지 (1)
유물유적
6·25격전 함안 민안비 (2)
말이산 4호분 출토 수레바퀴 모양 토기 (1)
말이산 고분군 도항리 39호분 (1)
말이산고분군 (1)
악양루 (2)
장춘사 (1)
함안 성산산성 (1)

지형지물

(18)
광정천

함안군 가야읍의 중앙을 흐르는 천

말이산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도항리고분군(사적 제84호)과 말산리고분군(사적 제85호)으로 관리하여 오다가 발굴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시대의 무덤들로 2011년 7월 28일 사적 제515호로 통합 및 재지정되었다. 가야 시대 고분 유적으로서는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며,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가야읍 도항 · 말산리 일원에 위치하며, 찬란한 가야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이다

여항산

여항산(艅航山)은 낙남정맥 상에 있는 산 중 최고봉으로 꼽힌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출발한 정맥이 삼신봉을 거쳐 창원 무학산, 김해 신어산에 이를 때까지 솟아 있는 산 중 최고봉이라는 뜻이다. 실제 정병산이 566m, 무학산이 762m인데 반해 여항산은 770m이다. 여항산의 지형은 지리적으로 반역의 기가 있어 남쪽이 낮아서 배가 넘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배 여(艅), 배 항(航)자를 써 여항산이라 붙인 것이라고 소개해놓고 있다. 곽데미산은 천지개벽 시 정상에 각(곽)하나 놓을 자리만큼 남았다는데서 유래한다고. 이 곽데미가 갓뎀산로 바뀐 사연은 6·25전쟁 때로 추정된다. 지역주민들에게 곽데미산이라고 들은 미군들이 주인이 수 십차례 바뀌는 전투에 진절머리를 내면서 갓뎀(goddam·제기럴)으로 희화화(戱畵化)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http://www.gnnews.co.kr)

삼봉산

삼봉산(三峰山) 원래 이름은 봉산(蓬山)이었다고 합니다. 봉산이란 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인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 왕이 백성들이 잘 사는 지 확인하기 위해 이 산에서 올라와서 밥 짓는 연기를 보왔다고 합니다. 삼봉산에 있는 산성은 봉산산성이라고 합니다. 봉산산성은 1봉 2봉 3봉 각각에 있는 내성과 산 전체에 있는 외성이 있습니다. 산성 흔적은 거의 없고 잊혀진 역사로 남아있습니다. 정상에는 전망대와 김언수장군 임란 전투 유적지 바위가 있으며, 산중턱에는 벚꽃길이 있습니다.

검암산

가야읍내에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산이며, 힘들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할 수 있는 산입니다.

조남산

군의 가야읍 광정리와 함안면 괴산리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139m). 지금은 ‘조남산[照南山·造南山]’이라고 부른다. 산정에 가야시대 산성이 있다. 고문서와 고지도에서에는 ‘성산’이라고 기재하고 있다. 성산은 함주지에 “가야국 구허(舊墟)”라고 수록하고 있다. 여지도서(보유)에는 “군의 북쪽 5리에 있는데, 여항산에서 이어진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지도서(보유)의 지도에서 군성 북쪽으로 두 번째 능선 아래에 성산과 무진정이 기재되어 있다. 출처 : 조남산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광정리 781-1) | 모두지명 https://modoo.io/toponym/75295

백이산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백이산(伯夷山 369m)은 진주와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 여항산, 서쪽으로 방어산에 둘러싸여 있다. 백이산 지명은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의 충절을 수양산에 들어가 절의를 지킨 고죽국(孤竹國) 왕자 백이숙제에 빗댄 것에서 유래한다. 왕조실록에는 조려가 낙향하여 살았던 '서산(西山)'을 후세 사람들이 백이산(伯夷山)이라 불렀다고 하는 기록이 전한다. 기록에서 백이산 이전의 지명은 '서산'임을 알 수 있다. 한편 『함안읍지』에는 백이산의 별칭으로 쌍안산이라고 수록하고 있다.

서북산

서북산(西北山)이라는 이름은 함안군 여항면 서북단에 위치하는 데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미군이 고전을 면치 못한 데서 ‘갓데미산’이라고도 불리며, 이 산의 격전에서 희생된 공산군과 아군의 백골이 산적하였다 하여 ‘백마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낙동강

낙동강(洛東江,문화어: 락동강)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시작되어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며, 태백산맥을 원류로 하여 남해로 흐르는 강이다. 남한 지역에서는 가장 긴 강이고 한반도에서는 압록강과 두만강 다음으로 길다. 대한민국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의 매봉산 천의봉 너덜샘에서 발원하여 황지연못에서 용출된 후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를 걸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을 지나서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으로 흐른다.

대평늪

우리나라에서 늪지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유일한 곳으로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자라풀, 물옥잠, 마름, 부들, 가시연꽃, 털개구리미나리 등의 다양한 늪지 및 수생식물이 있으며, 백로, 흰뺨검둥오리 등도 간간히 들른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늪을 한바퀴 돌면서 여유있게 탐방할 수 있다.

신음천

함안군 가야읍의 북서쪽을 흘러 남강에 유입된다

남강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발원하는 남계천으로 시작하며, 함양 위천이 합류하면서 국가하천으로 바뀌며 진양호(晉陽湖)로 흘러들어 진주시내를 가로질러 흘러간다. 함안군과 의령군의 군계를 따라 흘러가다가 창녕군 남지읍 대안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 지류로는 덕천강, 함안천, 함양 위천,양천강,영천강 등이 있다.

함안천

조선 시대에는 함안천(咸安川)의 상류를 도장연(道場淵), 하류를 대천(大川)이라 하였고, 지역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렀다. 대천은 함안읍에서 부르던 이름으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에 수록되어 있다. 도장연과 관련하여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함안]에는 "물 근원이 여항산 동쪽에서 나와 군 남쪽 10리 지점에서 못이 되었는데 깊이를 측량할 수 없고 날씨가 가물 때 범의 머리를 담그면 영검이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함안천이 북쪽의 남강을 향하여 직선으로 흐른다 하여 버드내 혹은 유천(柳川)이라고도 한다. 쌍계천은 여항면의 함안천 상류에서 부르던 이름이다. 여항산 동남쪽 계곡은 별천 계곡이라 하여 풍치가 뛰어나 병천(竝川) 또는 쌍계천이라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오봉산

경남 함안군 군북면, 진주시 이반성면의 경계에 있는 산. 해발 525m.

검암천

가야읍의 동쪽으로 흐르는 검암산 아래에 흐르는 냇가. 은하수라고 불렸던 어린이들의 수영장이 있었다. 깨끗한 하천으로 1급수 어종이 있던 냇가입니다.

봉성저수지

봉성저수지는 1942년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준공되어, 253만톤의 저수량으로 함안면, 가야읍 일대 557ha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 봉성저수지를 감싸고 있는 둘레길은 2015년 1월에 여항산마을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저수지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봉성저수지 둘레길은 총 2.9km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성저수지 뚝길과 숲속 탐방로이며 청정한 봉성저수지와 숲속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 마을길로 조성된 걷기 운동에 좋은 코스이다.

무릉산

무릉산(武陵山)은 『무릉지(武陵誌)』가 편찬된 1643년(인조 21)에 이미 무릉산과 무릉이란 지명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 이전에는 15세기 말엽 이곳에서 태어나 16세기 전반에 활약한 무릉도인(武陵道人)주세붕(周世鵬)[1495~1554]이 『무릉 잡고(武陵雜稿)』라는 문집을 남겼다. 이로 보아 무릉이란 지명은 늦어도 그가 활약하던 16세기부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의미로는 천지개벽 당시 온 천지가 물에 잠겼을 때 이 산에 물레 정도가 남아 '물레산'이라고 부르다가 '무릉산'으로 고쳐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