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1569~1641) (인물) ( 3 )

Description

국난을 당하자 가정 먼저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운 인물이 있다. 더욱이 초야에서 학문을 하다 왜적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롭자 분연히 일어나 구국의 길을 택했다. 함안 출신 박진영 장군이다. 박진영(朴震英, 1569~1641) 장군은 자(字)는 실재(實哉), 호(號)는 광서(匡西), 시호는 무숙(武肅)으로 선조 2년 11월 19일에 함안군 검암촌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재주와 식견이 남달랐고 기개 또한 대단하였다. 일찍이 한강(寒岡) 정구(鄭逑, 1543~1620)선생 문하에서 수학하여 그의 학문과 덕행이 두드러졌다. 임진왜란 최초로 의병을 일으키다 박진영 장군은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군수 유숭인(柳崇仁)과 함께 의병을 모아 왜적을 무찌르는 등 큰 공훈을 세웠다. 장군은 1592년 4월 13일 왜적이 쳐들어와 4월 15일 동래성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곧바로 의병 100여 명을 모아 군수 류숭인과 함께 김해로 갔다. 그러나 중과부적이라 적을 막아내지 못하고 철수한 장군은 대현 고개를 넘어오는 적을 막고 칠원에서 적을 격퇴하기도 했다.

시소러스

rdfsLabel : 박진영(1569~1641)
skos:altLabel : 朴震英

연계탐색정보

이 인물의 역할 의병

이 인물과 관련된 사건 임진왜란

이 인물이 관련된 시대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