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면 (행정구역) ( 2 )

Description

군의 남단에 위치한 면. 면적 28.35㎢, 인구 918명(2015년 현재). 면 소재지는 외암리이다. 본래 함안군 지역으로 두 골짜기의 물이 합친다 하여 병곡면(幷谷面)이라 하고 주동리 등 5개 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비곡면(比谷面)의 6개 리와 양전면(良田面)의 일부를 합하여 면 내의 산 이름을 딴 여항면이라 하고 8개 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1971년 산서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9년 산서출장소가 의창군 진전면(지금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편입되었다. 동부에 광려산(匡廬山, 720m), 남부에 서북산(西北山, 739m)·봉화산, 북부에 여항산 등 비교적 높은 산이 솟아 있으며, 주동리에서 발원한 쌍계천은 검암천의 상류로 남강의 지류가 된다. 여항산은 한국전쟁 당시 우리 국토를 지켜주었던 요충지로 호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성산이다.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진 이 고장은 농작물 수확이 다른 면에 비하여 뒤떨어지며 특산물도 없다. 수도작과 축산업이 주민의 주 소득원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콩 등이다. 교통은 가야면∼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간의 지방도가 있다.

문화유적은 주서리의 주리사지(主吏寺址), 외암리의 조곡사지(朝谷寺址)·조곡사지삼층석탑 및 공룡발자국화석 등이 있다.

외암(外巖)·내곡(內谷)·주동(主東)·주서(主西) 등 4개 리가 있다.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소러스

rdfsLabel : 여항면
skos:altLabel : 艅航面

연계탐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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