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천 (지형지물) ( 1 )

Description

조선 시대에는 함안천(咸安川)의 상류를 도장연(道場淵), 하류를 대천(大川)이라 하였고, 지역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렀다. 대천은 함안읍에서 부르던 이름으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에 수록되어 있다. 도장연과 관련하여 『관찬 지리서이다[dot] 총 55권 25책으로 이루어져 있다[dot] 조선 전기 지리지를 집대성한 책으로, 속에 실린 지도와 함께 조선 말기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함안]에는 "물 근원이 여항산 동쪽에서 나와 군 남쪽 10리 지점에서 못이 되었는데 깊이를 측량할 수 없고 날씨가 가물 때 범의 머리를 담그면 영검이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함안천이 북쪽의 남강을 향하여 직선으로 흐른다 하여 버드내 혹은 유천(柳川)이라고도 한다. 쌍계천은 여항면의 함안천 상류에서 부르던 이름이다. 여항산 동남쪽 계곡은 별천 계곡이라 하여 풍치가 뛰어나 병천(竝川) 또는 쌍계천이라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시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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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탐색정보

이 지형지물이 품는 유물유적 악양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