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인(1536~1618) (인물) ( 4 )

Description

박재인 선생(1536~1618)은 조선 전기 함안 출신의 문신으로 본관은 경주, 자는 중사(仲思), 호는 황암(篁巖)이며 1536년 지금의 군북면 명관리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어려서부터 학문에 뜻을 두었고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문하에 출입하면서 최영경(崔永慶), 조종도(趙宗道), 하항(河沆), 김면(金沔) 등과 교유하였다.

거처하는 집을 정묵재(靜?齋)에서 정적(靜寂)으로 바꾸고 바위 위에 대를 심은 다음 스스로 호를 황암으로 고치고 학문에 정진했으며
1592년(선조 25)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종도(趙宗道), 이칭(李偁), 이정(李瀞) 등과 함께 군사를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 남명의 사상을 철저히 이어받아 행한 학자로 평가받았으며 함안군수로 부임한 한강 정구(寒岡 鄭逑)가 학문의 침중함에 감복해 은덕유조(隱德有操)라 칭할 정도였다. 또, 조식 선생도 형(兄)인 송암 박제현(松巖 朴齊賢)과 황암의 재주에 감탄하여 「함안의 고사는 난형난제다」라고 했다.

시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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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s:altLabel : 朴齊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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