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에 간행된 함안 출신의 유학자 조려의 문집.
3권 2책의 목판본이다.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으로,
계선(界線)이 있으며, 상흑어미(上黑魚尾)이다. 반곽의 크기는 가로 15.2㎝, 세로 20.5㎝이다. 1면 9행에 1행의 자수는 16자이다. 주(註)는 쌍행(雙行)이다. 권수제와 판심제는 '어계 선생집(漁溪先生集)'으로 되어 있다. 현재 한국 고전 번역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경상 대학교 문천각에 소장되어 있다.
『어계집』은 함안의 대표적 인물 및 생육신 관련 연구에 기초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