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위의 처녀 (저작) ( 6 )

Description

소설은 백제 근초고왕 큰손자인 부여무내가 근초고왕의 상징 신물로 칼 양쪽에 구부러진 가지가 6개 달린 '칠지도'를 들고 아라국에 쳐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부여무내는 아라국의 왕이 할아버지의 처남이어서 싸우기는커녕 아라국 공주와 결혼해 아라국 편이 되어서 아라국의 영토를 회복하는 데 나서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라왕궁 인근 성산산성의 연못에서 처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처녀는 백제 첩자로 밝혀진다.
그녀가 왕궁에서 수발했던 사람과의 관계, 또 다른 첩자의 존재, 칠지도를 만든 사람의 실종 등 살인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조씨는 이 소설에서 칠지도의 상징성으로 본 아라가야의 역사, 국내 최대 목간(木簡) 보물창고로 불리는 성산산성과 그 곳에서 발견된 아라홍련 씨앗 등 역사적 사실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시소러스

rdfsLabel : 연꽃 위의 처녀

연계탐색정보

저작종류 소설

이 저작과 관련이 있는 왕대 근초고왕

이 저작이 관련된 시대 삼국시대

이 저작의 키워드

이 저작에 관련된 인물 조정래(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