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길(1912~1957) (인물) ( 6 )

Description

처녀뱃사공(윤부길 작사/한복남 작곡/황정자 노래)1953년 작. 6.25전쟁이 끝난 1953년 9월 함안군의 가야장에서 공연을 마치고 대산장으로 부길부길쑈라는 유랑극단을 이끄는 단장인 윤부길이 강을 건너려고 나룻배에 몸을 실었는데 나룻배의 뱃사공이 20대의 처자였다. 윤부길은 왜 그 처녀가 뱃사공을 하나 그 이유를 물어보니 1950년에 군에 입대한 오빠 〈박기준(한국전쟁 중 전사)〉한테 소식이 없어 오빠를 대신하여 두 여동생 〈박말순〉과 ,〈박정숙〉이라는 두 처녀가, 교대로 나룻배를 저어 길손들을 건네준다는 애절한 사연을 듣고 〈낙동강 강바람이 치맛폭을...〉으로 시작하는 노랫말을 갈무리하여 그당시 싱어송 라이터였던 한복남에게 자기가 쓴 노랫말에 곡을 붙여달라 의뢰하고 한복남으로부터 《오동동 타령》을 받아 인기 가수가 된 황정자가 불러서 알려진 노래가 《처녀 뱃사공》이다.

시소러스

rdfsLabel : 윤부길(1912~1957)

연계탐색정보

이 인물의 자녀

이 인물의 역할 문화예술인

이 인물과 관련된 키워드 유랑극단

이 인물이 관련된 시대 현대_1950년대

이 인물과 관련된 유물유적 처녀_뱃사공_노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