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군의 북동부에 위치한 면. 면적 32.32㎢, 인구 2,115명(2015년 현재). 면 소재지는 검단리이다. 본래 칠원군 지역으로 북면(北面)이라 하여 봉계리 등 14개 리를 관할하였는데 1908년함안군에 편입되어 칠북면이 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칠서면의 구포리 일부, 칠원면 죽청리와 영산군 길곡면(吉谷面)의 사촌리를 합하여 9개 리로 개편되었다. 1983년운서·운곡 등 2개 리가 칠원면으로 편입되었다. 동쪽과 남쪽은 작대산 등 산지가 많고 북쪽은 낙동강에 면하여 약간의 평야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남쪽에서 흘러온 광로천이 칠서면과의 경계를 이루면서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 등이며, 그 밖에 낮은 구릉지대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와 단감은 군내에서 생산량 제1위를 차지한다. 교통은 면내를 잇는 군도가 있을 뿐이어서 불편한 편이다.
문화유적은 덕남리의 성지, 영동리의 장춘사·장춘사석조여래좌상·장춘사오층석탑과 천연기념물인 회화나무가 있다. 특히 1919년 3월 9일 이령 연개장터 일원에서 3.1독립만세운동을 했던 곳으로 1976년 독립기념비를 세워 매년 기념, 문화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검단(檢丹)·화천(化川)·덕남(德南)·이령(二靈)·봉촌(鳳村)·가연(佳淵)·영동(榮東) 등 7개 리가 있다.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소러스
rdfsLabel : 칠북면 skos:altLabel : 漆北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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