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3·1 독립 만세 운동 대산면 평림리 만세 운동 (사건) ( 3 )
Description
1919년 3월 9일 함안의 칠북면 이령리 시위를 비롯해 함안면 읍내 시위, 군북면 시위, 칠원면 시위 등 함안의 각 지역에서 독립 만세 운동이 점차 강화되면서 발생하였다. 종족 마을이 발달된 함안 지역의 특성, 즉 공동체적 유대가 3·1 운동이 강력하고 공세적인 시위운동이 되도록 하였으며, 유림(儒林)과 구 유지층이 주로 시위를 주도하였다. 먼저 1919년 3월 9일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에서 연개 장터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김세민 등은 3월 6일 29명의 동리 인사들의 준비 모임을 통해 3월 9일 연개 장날에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결정하였다. 대회장인 김세민이 개회사를 하고, 이어 유관도가 격려 연설을 한 후, 김정오가 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이후 경명 학교 학생들을 선두로 손에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석양이 질 때까지 동리를 행진하였다. 1919년 3월 12일과 17일 대산면 평림리 만세 운동, 그 이튿날인 3월 18일 칠서면 이룡리 만세 운동 등이 연쇄적으로 발발하였고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이 열렸다. 1919년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이 발생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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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탐색정보
이 사건은 이 해에 일어났다 191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