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8월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함안의 남서쪽에 위치한 여항산과 서북산을 사이에 두고 격렬한 전투가 전개되었다. 여항산과 서북산은 바로 마산에 인접한 지점으로 이곳을 지키지 못하면 마산이 적의 수중에 떨어지게 되고, 부산을 향하는 교두보를 내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두 고지의 주인이 19번이나 바뀌는 과정을 겪으면서도 함안의 군민(軍民)은 격전을 치르며 낙동강 방어선의 종단지점을 사수하는 승리를 거두었다. 함안지구전투에서 피아간 엄청난 포격과 폭격으로 인하여 산과 들이 황폐해졌으며 많은 가옥들이 불에 타거나 파괴되었고 특히 수많은 함안 주민들이 사망하였다.
시소러스
rdfsLabel : 함안지구전투
연계탐색정보
이 사건은 이 시대에 있었다 현대_195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