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려(1420~1489) (인물) ( 9 )

Description

조려(趙旅)[1420~1489]는 함안군 군북면 원북리에서 태어났다. 1453년(단종 1) 진사시에 급제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였다. 1455년(세조 1) 수양 대군(首陽大君)이 왕위를 찬탈하자 과거 공부를 그만두고 함안으로 돌아와 서산(西山) 아래 은거했는데, 후세 사람들이 이 서산을 백이산(伯夷山)이라 불렀다. 조려는 벼슬하지 않고 냇가에서 낚시질로 여생을 보냈기 때문에 스스로를 어계 처사(漁溪處士)라 하였다. 단종이 유배지에서 사사당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가 시신을 수렴하였다고 전한다. 유지(柳輊), 김시습(金時習)과 교유하였고,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시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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