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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의 처녀

소설은 백제 근초고왕 큰손자인 부여무내가 근초고왕의 상징 신물로 칼 양쪽에 구부러진 가지가 6개 달린 '칠지도'를 들고 아라국에 쳐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부여무내는 아라국의 왕이 할아버지의 처남이어서 싸우기는커녕 아라국 공주와 결혼해 아라국 편이 되어서 아라국의 영토를 회복하는 데 나서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라왕궁 인근 성산산성의 연못에서 처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처녀는 백제 첩자로 밝혀진다. 그녀가 왕궁에서 수발했던 사람과의 관계, 또 다른 첩자의 존재, 칠지도를 만든 사람의 실종 등 살인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조씨는 이 소설에서 칠지도의 상징성으로 본 아라가야의 역사, 국내 최대 목간(木簡) 보물창고로 불리는 성산산성과 그 곳에서 발견된 아라홍련 씨앗 등 역사적 사실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700년의 세월을 넘어 거듭난 아라 홍련 이야기

전국 최다(最多) 목간(木簡) 출토지로 유명한 함안 성산산성(咸安城山山城)[사적 제67호] 유적지의 저수 시설 내에서 연꽃 씨앗이 다수 수습되었다. 2009년 4월 2일 함안 성산산성을 발굴한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가 15알을 인수하였으며, 2009년 5월 8일 함안 박물관이 함안 성산산성에서 세 알을 직접 수습하였다. 함안 박물관은 2009년 4월에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로부터 인수 받은 씨앗 중 두 알로 2010년 4월 1일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에 연대 측정을 의뢰하였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추정 연대는 연꽃 씨앗 1이 760년 전[고려 중기, 1160~1300년], 연꽃 씨앗 2가 650년 전[고려 후기, 1270~1410년]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700년 전의 것이었다. 연꽃 씨앗 12알을 사용하여 그 실체를 밝히려 하였다. 농업 기술 센터가 다섯 알, 함안 박물관이 세 알로 발아 시험을 실시하였다. 두 알은 연대 측정용으로 사용하였고, 국립 농업 과학원 농업 유전자원 센터 전시 보관용으로 두 알을 보냈다. 그리고 함안 박물관 냉동실에 여섯 알을 보관하였다. 이후 농업 기술 센터에서 발아 시험하고 있던 것을 종근 및 종자 유출 방지를 위해 함안 박물관이 회수하여[2010년 8월 11일], 함안 박물관 대형 화분으로 이식하였다. 그리고 도난 방지를 위해 야간 당직 근무를 철저히 하였다. 생육 과정 일지 및 관련 서류를 철저히 보관하였다. 농업 기술 센터의 경우 다섯 알 중 두 알이 발아하였다. 함안 박물관의 경우 세 알 중 한 알이 발아하였다. 보통 연꽃 씨앗의 경우 발아율이 100%에 가깝지만 출토된 연꽃 씨앗의 발아율은 저조하였다. 2010년 7월 7일 오전 7시에 연꽃이 얼굴을 내밀었다. 피어난 연꽃은 요즘 것과 달랐다. 꽃잎 길이는 요즘 연꽃이 6~13㎝ 이내인데 비해, 출토된 씨에서 피어난 연꽃은 13㎝ 내외로 길다. 꽃잎 수는 요즘 연꽃이 13~30개로 많은데 비해, 12개 전후로 적다. 꽃봉오리는 요즘 연꽃이 원형 또는 타원형인데 비해, 긴 타원형이다. 색깔은 요즘 연꽃이 짙은 홍색이나 선홍색이지만, 출토된 씨에서 피어난 연꽃은 꽃잎 아래가 흰색, 중간이 선홍색, 끝이 진한 홍색이다. 출토된 씨의 연꽃은 고려 시대 탱화 및 벽화의 모습과 같이 진화가 되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특징이 있어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수십 종의 유사한 홍련(紅蓮)과 비교한 결과 같은 종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연꽃은 아라 홍련이라 이름 지어졌다. 아라(阿羅)는 가야 시대 함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나라의 이름인 아라가야(阿羅伽耶)에서 따왔다. 고려 시대에 펴낸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에도 함안은 아라가야로 기억되고 있었다. 연꽃의 모습이 고려 시대 불화나 불상에서 보이는 연꽃 대좌를 연상시켜서 아라 홍련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아라 홍련은 한 해 중 7~8월에 꽃을 피우며, 하루 중 오전 6~11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개화된 모습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2010년 7월 7일 오전 7시에 아라 홍련이 개화되자, KBS 등 방송 3사 뿐만 아니라 신문에도 즉각 보도되었다. 지방지는 물론이고 중앙 일간지도 마찬가지였다. 「고려 연꽃 씨앗 700년 만에 활짝」[『경향 신문』 2010년 7월 7일], 「고려 연꽃 씨앗 700년 만의 개화」[『동아 일보』 2010년 7월 8일], 「칠백 년 잠 깬 홍련, 고려의 향기를 전하다」[『중앙 일보』 2010년 7월 11일], 「700년 전 씨앗, 연꽃으로 피어나다」[『경남 도민 일보』 2010년 7월 8일], 「고려 연꽃 700년 만에 꽃피우다」[『경남 신문』 2010년 7월 8일], 「700년 사연 품고 고귀하게 피어나다」[『부산 일보』 2010년 7월 8일] 등의 제목으로 신문을 수놓았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무릉지

무릉산은 물레산이라고도 하는데, 산의 정상은 창원시와 함안군의 경계가 된다. 『무릉지(武陵誌)』가 편찬된 1643년(인조 21)에 이미 무릉산과 무릉이란 지명이 사용되고 있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개화기_경상남도_각군의_등급(1900)

함안과 칠원은 조선시대 별개의 행정구역. 일제 강점 전까지.. 칠원은 현재 마산 지역을 월경지로 가졌다. 국제적으로 식민지 비슷하게.

경남 지형 지세도

함안평야에서 안아국은 아라가야..칠포국은 칠원. 함안은 낙동강과 남강의 강남에서 농업,축산등 생산성이 높은 경남의 중심.. 자료: 최영준. 2013. 개화기의 주거생활사. 경남의 가옥과 취락. 한길사.

어계집

1901년에 간행된 함안 출신의 유학자 조려의 문집. 3권 2책의 목판본이다.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으로, 계선(界線)이 있으며, 상흑어미(上黑魚尾)이다. 반곽의 크기는 가로 15.2㎝, 세로 20.5㎝이다. 1면 9행에 1행의 자수는 16자이다. 주(註)는 쌍행(雙行)이다. 권수제와 판심제는 '어계 선생집(漁溪先生集)'으로 되어 있다. 현재 한국 고전 번역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경상 대학교 문천각에 소장되어 있다. 『어계집』은 함안의 대표적 인물 및 생육신 관련 연구에 기초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칠지도 아라 홍련을 품다

조정래(趙廷來)는 『칠지도 아라 홍련을 품다』라는 소설을 2014년 5월 31일 출판하였다. 조정래는 함안 군청 행정과에서 공무원 단체 담당 주사로 근무하면서 여러 차례 아라가야에 대한 소설을 쓴 작가이다. 소설 자체가 경남 문화 예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전자책으로 출판되었다. 또한 연극 공연을 위한 시나리오도 구상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아라가야의 연극을 볼 수 있는 등 다른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는 의미도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함안 지회가 함안 군청과 함께 ‘말이산 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한 아라가야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이라는 사업명으로 2014년 3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사업 내용은 전자책 발간뿐만 아니라 소설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연극 시나리오 구성, 아라가야의 노래 작사, 작곡 및 시디 제작, 함안 군청의 소설 구입 및 배포 등이며 전반적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모심기 노래

「모심기 노래」는 농민들이 모찌기를 한 다음 논에 모를 심을 때 여럿이 함께 부르는 농업 노동요이다. 이를 「정자 소리」라고도 한다. 논농사는 무엇보다도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불리었다. 특히 함안 지역은 넓고 비옥한 평야가 있어 다양한 「모심기 노래」가 전승되는데, 이 노래는 '아침 소리', '점심 소리[낮 소리]', '저녁 소리' 등 때에 맞추어 세분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민요는 사람들의 인정, 풍속, 생활 감정 등을 나타내어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노래이므로 어떤 재주나 기교가 없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모심기 노래」는 곡창 지대였던 함안 들판에서 다양하게 발전해 왔으며, 함안 농민들의 농사 풍속을 알 수 있는 민속자료로 가치가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조선시대 도로망 동래4로와 방통지로

조선시대 도로망. "동래4로와 방통지로" 경부선 본로와 지로 조선시대 지리학 대가 신경준(1712-1718)의 교통의 지리학 "도로고"

금라전신록

조임도(趙任道)[1585~1664]는 조선 후기 함안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로 간송집(澗松集), 금라전신록(金羅傳信錄)등을 편찬하였다. 사후에 함안의 송정 서원(松亭書院)에 제향되었다. 금라전신록에는 함안 출신의 인물들의 전기, 그들의 문장 등이 수록되어 있어 함안 지역사를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검은 바다의 소용돌이

고대 함안지역을 기반으로 한 아라가야의 역사를 알리고자 기획된 ‘잊혀간 왕국 아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사라진 뱃사공’과 ‘옥돌에 얽힌 저주’, ‘고분군의 수호자’, ‘연꽃 위의 처녀’를 잇는 작품이다. 저자는 지난 1991년 1월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5년 장편 관념시 ‘출발’을 함안문학에 발표한 후 시인으로 활동해 왔으나, 임나일본부에 대한 의문점에서 역사서적을 읽다가 함안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철기와 토기 문명을 이룬 아라가야를 재조명하는 것이 임나일본부를 극복하는 길임을 깨닫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백제와 아라의 관계를 정리한 서기 359년의 이야기를 다룬 제1권 ‘사라진 뱃사공’부터 일본이 출범하는 697년까지 격동하는 아라의 역사를 담은 내용을 10권에 담아 시리즈를 완성할 계획이며 현재 6권 ‘녹나무관의 비밀’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