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군의 중앙에 위치한 읍. 면적 42.21㎢, 인구 1만 9409명(2015년 현재). 읍 소재지는 말산리이다. 본래 함안군 지역으로 여항산 바깥쪽이 되므로 산외면(山外面)이라 하여 말산리 등 3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우곡면(牛谷面)·산내면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아라가야의 옛터가 되므로 가야면이라 하였다. 1954년 군청이 함안면에서 가야면 말산리로 이전되면서 행정중심지가 되었다. 1973년대산면 산서리가 편입되고, 1979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동부에는 조남산(鳥南山, 139m), 북서부에는 천제봉(天祭峰, 225m)·계티고개·장고개, 동북부에는 배나무실고개가 있어 읍의 경계를 이룬다. 검안천이 읍의 동쪽으로 흐르고 광정천(廣井川)이 중앙을, 신음천(新音川)이 북서부를 각각 북류한다.
농경지가 넓고 비옥하며 수원이 풍부하여 일찍부터 수도작이 발달하였으며,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콩 등이며, 그 밖에 채소류와 참깨·들깨 등의 특용작물 재배와 배·복숭아·사과 등의 과수재배가 활발하다. 최근에는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등 시설원예 농업으로 경제작물을 재배하여 수출에 활기를 띠고 있다. 교통은 읍의 북부를 남해고속도로가, 남부를 지방도 및 경전선철도가 동서로 달리고 있다.
문화유적은 말산리와 가야리의 고분군, 광정리의 성산산성, 사내리의 봉산성, 검안리의 조순장군비·동산정, 신음리의 근재집책판 등이 있다.
말산(末山)·검암(儉巖)·광정(廣井)·도항(道項)·신음(新音)·설곡(舌谷)·춘곡(春谷)·사내(沙內)·가야(伽倻)·묘사(苗沙)·산서(山西) 등 11개 리가 있다.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소러스
rdfsLabel : 가야읍 skos:altLabel : 伽倻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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